첫 명품 지갑 셀린느 카드지갑 언박싱 / 플랩 트리옹프 카드 지갑- 트리옹프 캔버스 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첫 명품지갑

셀린느 카드지갑에 대한 리뷰입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직접 실물 보고 들고 왔습니다.

 

 

 

후보군에 있었던 지갑 먼저 보여드릴게요

 

 

 

순서대로 보면

트리옹프 카드지갑-52만원

지퍼카드지갑-48만5천원

플랩 트리옹프 카드 지갑 - 캔버스 70만원

샤이미 카프스킨 73만원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떤지갑이

제일 예쁘신가요?

 

 

 

저는 셀린느 매장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다녀왔어요

 

 

 

여러 브랜드를 봤지만

그래도 제일 끌리는건

캔버스지갑이더라구요

 

 

신세계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방문했어요.

인보이스는 메일로 보내주기때문에

따로 받지 않습니다.

아주 탄탄한 쇼핑백에

제품만 담아서 줍니다

 

 

 

탄탄한 쇼핑백안에 

더 튼튼한 박스가 들어있어요 

직원분과 함께 

지갑 컨디션 체크 꼭 꼭

꼼꼼하게 하고 오세요

 

저는 실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새제품으로

받았습니다

 

 

 

tmi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셀린느 금장로고를 자세히 보면

자글자글해요!

이건 기스가 아니라

엔틱로고라서 그렇습니다

짭 상품에는 이런 자글자글한

엔틱함이 없다고해요

 

 

 

더스트백은

좀 저퀄리티 느낌이 나구요

셀린느 캔버스 지갑이 들어있어요 

 

 

뒷면에 포켓이 한개 있는데

지갑 1~2개가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저는 늘어날까봐

최대한 1개만 넣어 다니려고 합니다 

2개 넣어도

카드가 빠지지는 않아요 

 

 

 

플랩을 열면

카드 수납 공간 1개가 더 있어요

여기는 1개만 수납 됩니다

2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카드를 넣어줬어요 

 

 

그리고 안쪽에는

2개의 수납공간이 있고

중간에는 카드/명함/현금/동전까지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첫 명품지갑

셀린느 캔버스 지갑 이였습니다

30년동안 잘 써보자!